안녕하세요 오늘은 10원 희귀 년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동전이든 지폐든 매년 발행 숫자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어떨 때는 많이 만들지만 어떨 때는 조금만 만들어
회폐 수집가의 욕망을 애태우는 동전 연도들이 있다고 해요
오늘 본격적으로 10원 희귀 년도에 대해서 알아보고
집에 있는 동전 중 10원이 아니라 귀한 희귀한 년도의 동전이
아닌지 찾아보는 것도 재밌는 일과가 될 듯합니다.
먼저 대부분의 동전의 경우 발행 연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일 년에 발행이 많이 되었다면 그만큼 가치는 낮게 책정되며
발행이 적은 년도일수록 그만큼 희귀한 동전임에 10원 희귀 년도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10원짜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만큼 아예 미발행한 년도도 있다고 합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매년 나오는 동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니
10원의 경우 중 가장 비싼 금액은
2006년에 발행된 10원은 40,800,000원치 발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10원의 최초 발행 연도는1966년이라고 전해지며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 발행인만큼 희귀하고 높은 가치라 신기합니다.
다보탑이 그려진 10원의 동전
정말 작은 돈이지만 몇몇 동전에는 그 희귀함이 있다는 점
집에서 하나라도 나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원은 가장 높게 판매된 가격이 30만원까지 거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3만 배의 가격으로 판매가 된 것이죠
그 동전은 1966년도 동전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원 희귀 년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10원 희귀년도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라도 급전이 필요하신 분이나
저금통을 깨는 날에는 10원의 희귀 동전 꼭 살펴보고 가야겠어요
늦더운 날씨 몸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