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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고추장담그는법 알려드릴께요. 이대로만 해보세요.

by 라오키 201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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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찹쌀고추장담그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면 김장을 하고는 해야하는데요. 아직 멀게만 남은 김장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지. 미리미리 진행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본 만큼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하나하나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까 합니다. 

 

일단 고추장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국산찹쌀가루500g

국산메줏가루500g

고운 고춧가루800g

엿기름가루400g

조청1.8㎏

천일염400g,

물6과1/2ℓ

소주3컵

매실청1컵


 이렇게 종류가 필요합니다. 좀 양이 많죠? 하지만 이러한 재료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시장에 가기만 하더라도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트에서도 어느정도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은 당연한 이야기겠죠. 실제로 만들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재료가 다 해결하고는 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면 위 재료들 이왕이면 신선한 국산으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만드는 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위 재료들이 완성된다면 이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하는 일은 엿기름을 면 보자기에 담은 다음 생수 2리터를 부어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넣어놓은 상태로 약 2~3시간정도 기다리는 것으로 시작하실 수 있어요. 이렇게 약 2~3시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기다리면 된답니다.

 

찹쌀고추장담그는법 상당히 잘 불려졌다고 생각이 든다면 주물주물 만져서 엿기름을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눌러주면서 엿기름에 물이 충분히 빠졌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되는데요. 바로 물을 끓이기 위해서 들통에다가 부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물에 행궜다고 하더라도 한번 더 행굴 필요가 있어서 약 생수 작은거 500ml정도의 물을 다시 부운 다음 한번 더 우려서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하죠?

 

이렇게 기다린 다음 다시 한번 더 행군 다음에 다시 한번 더 500미리라는 물을 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바로 찹쌀가루 500g을 미리 준비했던 것을 그대로 부워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진행을 하는 경우 금방 만들어진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물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6리터가 될때까지 물을 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러한 절차가 귀찮다면 그냥 송쉽게 찹살가루만 바로 풀어서 진행해도 된답니다. 어쨋든 잘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물을 끓여주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물을 따끈따끈하게 데워주는데요 찹쌀가루가 바닥에 들러붙지 않도록 휘휘 잘 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약불로 데운 다음에 손으로 들통을 만졌을 때 너무 뜨겁지 않게 적당하다고 생각이 드는 수준으로만 진행하세요. 맛을 보면 약간 식혜맛도 느껴질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잘 진행이 되었다면 주걱으로 잘 저은 다음에 진행이 되는데요. 이렇게 2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잘 끓인 후 조청을 넣어서 한번 더 끓여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잘 끓인 다음에는 불을 끄고 식히는 시간도 필요해요.

찹쌀고추장담그는법 여기까지 잘 따라왔다면 정말 쉬운데요 그냥

섞어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무척이나 간단하지 않나요?

 

그 이후에는 한나절 식힌 다음에 진행을 하셔야해요 지금부터는 2일차에 시작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어제 만들어두었던 것들에다가 메주가루를 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부운 다음에 이후에 한번 더 섞어서 진행을 해야하며 500g을 다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에 진행하기 보다는 조금씩 여러번으로 잘 섞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400g의 소금을 섞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굵은 소금이라는 점에서 잘 섞이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렇게 진행이 된 다음에는 고운고추가루를 잘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하나 순서대로  섞는 것이 편할 것 같은데요. 모두 다 잘 녹아있는지 하나하나 알아보고 진행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소주 3컵을 부운 다음 매실청 1컵을 넣어주시면 진행이 잘 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잘 섞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후에는 항아리에다가 넣은 다음에 장시간 두면 된답니다. 햇볕을 한번씩 쬐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진행한다면 금방 완성이랍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찹쌀고추장담그는법는 더더욱 건강한 맛 나아가 더 맛있고 즐거운

시간들 미각을 느낄 수 있는데 특화되어 있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귀찮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냥 바로 구입해서 해도 상관은 없을 듯하지만 그래도 직접 만드는 것이 더더욱 맛있다는 점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직접 만들어서 진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후회없이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찹쌀고추장담그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이 들지만 위 순서대로 잘 진행을 한다면 금방금방 만족스러운 결과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찹쌀고추장담그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참고하시고 여러분들의 맛있는 고추장을 기대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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