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버터, 마가린 차이점 여러분은 아시나요?
저는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가 되게
헷갈리고 아리송하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오늘 제가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버터, 마가린의 차이점과 버터의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버터, 마가린의 차이점을 알려드릴게요.
버터, 마가린의 차이점 : 버터
먼저 버터는 우유의 지방을 응고해서 고체화시킨 것인데요,
후각을 자극하는 향과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빵에 발라먹거나, 베이킹을 할 때도 쓰이고,
또 서양 요리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터에는 많은 종류의 버터가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무염버터나 가염버터가 있고,
또 이름이 생소한 발효 버터와 감성 버터라는 종류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버터는 천연 버터와 가공 버터로도 종류가 나뉜다고 하네요.
버터의 효능으로는
버터에는 비타민 A, 비타민 B, 비타민 D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열량이 높아서 버터를 조금만 섭취해도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까 버터를 섭취하실 때 이 점 참고해주세요,
버터, 마가린 차이점 : 마가린
예전부터 버터는 아주 값비싼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마가린인데요.
마가린은 버터의 대용으로 서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식품입니다.
우유의 지방으로 만들어진 버터와는 달리
마가린은 각종 식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가격의 부담이 있는 버터와는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만큼 버터보다는 맛과 향이 약하다고 합네요.
또 마가린은 버터와 다르게
마가린은 트랜스 지방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니,
돈을 조금 더 들여서라도 마가린 대신 좋은 버터를 사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가 크게 나서 조금 놀랐던 것 같아요.
이제는 마가린보다 버터를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그리고 가공 버터보단 천연 버터가 더 좋은 성분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