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제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ebs 자본주의 4부 요약본
아담 스미스
도덕감정론 :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다. 하지만 인간은 도덕적인 판단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마음 속에 행동을 지켜보는 공명정대한 관찰자가 있기에 가능하다.
18세기는 봉건주의와 자본주의가 시작하였고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이 시작되어 생산량이 올라갔다. 그로 인해 생산품이 많아지고 자유 무역이 점점 더 늘어났으며 중상주의 사상으로 금과 은을 많이 모으는 것 중요했다.
스미스는 케네의 혈액론를 만나며 사회를 육체로 보는 사상과 섞임 즉 사회는 3개의 계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혈액처럼 화페는 돌아간다. 또한 중농주의를 주장하였다. 이로 인해 스미스는 국고에 대해서 새로운 정의를 이야기하며 국고를 늘리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후 스미스는 국보론을 쓰기 시작하였다. 시장 경제는 사고 파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며 사회의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이 가능하다.
빵과 버터를 차 주전자에 넣을 정도로 아담 스미스는 열정적으로 집필을 하였다고 함,
데이비드 흄과 자주 만났다고 함.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를 이끈다고 이야기 함.
또한 많은 사교모임은 아니지만 당대의 학자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고 함
핀 공장에서는 핀을 혼자서 만들면 20개 하지만 18단계의 제조공정으로 작업하면 하루에 4만 8천개까지 만들 수 있었다고 함
1976년 국보론이 완성되었다. 아담 스미스가 밝히고자 한 것은 국고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이였다. 그는 어디서든 노동이 이루어지면 부가 생성된다고 함 그렇기에 모든 국민이 소비하는 모든 것이 곧 국부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렇다면 무엇이 국부일까? 캐넨과 다르게 노동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아담 스미스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다. 그렇기에 이기적인 행동도 궁극의 이익으로전환할 수 있다고 믿었다. 1790년 아담 스미스는 사망
우리는 아담 스미스를 자본주
의의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그는 자본주의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 그 대신 인간의 도덕적 범위 내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이상이라는 체제를 떠올렸다. 그가 만약 지금 살아 있다면 현재의 상황에 어떤 반응이 나올까? ebs 자본주의 4부 요약본
전문가 의견 : 부유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보다 더 많이 돈벌기에 국민이 대부분 가난하고 비참하게 사는데 그 나라가 부유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국부론은 여러 국가와 여러 국민이 함께 잘 사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였다.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정말 이상적인 방법일까?
산업 혁명으로 인해 기계 부품처럼 행동하는 노동자를 보고 생각을 하였다. 마르크스는 해겔의 변증법 정-반-합으로 계속해서 변화한다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절대 정신과는 동의하지 않고 유물론을 믿었다. 마침내 해겔의 변증법에 헤겔바흐를 섞어 유물적 변증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르크스는 교수가 되고 싶었지만 무신론자이기에 언론에 눈을 돌렸고 정치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상황들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앵겔스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
앵겔스는 마르크스가 계속 글을 쓸 수 있게 지원을 해주었고 실제로 자본론 1권을 마칠 때 까지 지원을 해주었다고 한다. 멘체스터 방직공장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12시간 이상 일을 한다고 한다. 1800년대 아동 노동자들, 학교는 꿈을 꾸지 못하는 상황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함께 유명한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였다. 노동자이 현실을 보고 개선방향을 찾고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변화 가능한 것을 이야기하였다.
마르크스는 혁명에 참여하였고 붉은 박사라는 악명과 인류의 해방을 가져올 사상을 만들었다는 명성을 동시에 얻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마르크스는 계속해서 추방령이 내려졌다. 결국 독일 쾰른으로 이동하였음. 신라인 신문 출간 그리고 폐관이 되었다. 결국 혁명은 실패로 돌아갔다.
칼 마르크스
-헤겔의 변증법과 포이에르바하의 유물론의 영향을 받아 ebs 자본주의 4부 요약본
유물론적 변증법으로 세계를 바라보고자 했다.
1844년 파리 카페 드 라 레장스에서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만나 공산주의의 사상을 만나게 된다. ebs 자본주의 4부 요약본
마르크스는 노동을 가치로 책정하였다. 노동 가치론을 이어받아 노동이 최고의 가치라고 전도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담스미스의 분업은 노동자를 기계 부품처럼 생각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한 이유는 일하는 노동자는 가난하고 노는 부자는 부유하다 이를 알기 위해서 알아보았다. 자본론 1권은 어떻게 자본이 이윤을 남기는가에 대한 것이였다. 마르크스의 노동일수를 늘리거나 시간을 늘리는 절대적 잉여가치 원이를 설명한다.
빵 공장에서 빵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계산하면 밀가루 1kg를 1 노동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기계는 빵 1만개를 만들면 수명이 다한다. 1개의 경우는 1 노동시간이다. 노동력은 1노동시간이 투자될 때 밀가루+기계+사람은 총 3노동시간 즉 빵 1개는 3000원에 해당된다. 빵 8개의 가치는 24000원 하지만 다른 것들 비용이 고정되지만 노동은 적게 책정된다. 이유는 잘릴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일한 것에 적은 비용을 받고 남는 비용은 자본가가 얻는 것이다. 이를 절대적 잉여가치라고 이야기하였다. 자본가는 에이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이윤을 늘리고 노동가치를 올리기위해서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