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입술 성형으로 한창 떠들썩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윤은혜는 베이비복스라는 가수로 대중들 앞에 처음 섰었습니다. 베이비복스에서 한 명이 탈퇴를 하고 나서 윤은혜 씨가 새 멤버로 발탁이 되면서 베이비복스로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2006년에 완전 해체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윤은혜 씨는 탤런트로 직업을 전환을 하였습니다.
탤런트로 생활을 하면서 많은 예능에서 볼 수가 있었는 대 저도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천하장사라는 타이틀을 얻고서 예능에서 재미있게 활동을 많이 해주었었습니다.
그때에는 입술이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 윤은혜 씨가 입술 성형으로 논란이 많이 되었었는대 제가 윤은혜 입술성형으로 생각을 했을 때가 2006년에 궁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나서 입술이 약간 부자연스럽다고 느꼈었습니다.
궁이라는 만화를 혹시 보신 분이 계신가요? 저는 학생 때 궁이라는 만화책을 봤었었는대 거기 나오는 여주인공 신채경 입술이 갈라져있는 입술이었어요. 만화를 그리시는 만화작가님의 그림 체인 거 같은 대 모든 주인공들 입술이 갈라져있게 표현을 하셨었거든요.
도톰해 보이게끔 표현을 했다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윤은혜가 궁이라는 드라마를 찍으면서 만화책에 나오는 입술과 거의 흡사하게 하고 나왔었는대 그것 때문인지 윤은혜 입술 성형이라고 많이 말이나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옛날 입술과 지금의 입술을 비교해보면 윤은혜 입술 성형으로 믿을 수도 있지만
옛날과 지금 입술 모습이 크게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옛날보다는 좀 더 도톰해진 거는 있지만 크게 입술 성형을 크게 손댄 거 같아 보이지는 안 내요. 베이비복스 시절의 윤은혜 입술 사진을 제가 가져와봤는대요, 옛날에도 현재처럼 도톰한 입술을 가지고 계셨었네요~
하지만 얼굴 성형은 조금만 손을 대도 이미지가 크게 바뀌술가있어서 윤은혜 입술 형성설이 크게 뜬 게 아닐까 합니다.
윤은혜는 궁 이후로도 드라마에 많이 출현을 하면서 대중들 앞에서 연기를 해왔었는대요. 궁, 포토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보고 싶다. 미래의 선택. 설렘주의보. 고고 송 이렇게 많은 드라마에 출현을했었내요.
출현을 하면서 시청자분들이 입술이 부자연스럽다. 입술만 보인다 등의 말을 많이 해왔지만 옛날 윤은혜 입술을 보아도 원래 두꺼운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설렘주의보 드라마에서 입술이 유독 더 돋보이기 시작을 하였는 대 아무래도 입술 화장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원래 두툼하긴 했지만 설렘주의보에서는 좀 더 두터워보이는입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상각에는 윤은혜 입술 성형을 아주 살짝! 하지 않았나 싶어요~ 입술 밑쪽에 필러를 맞으시고 입꼬리도 살짝 손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뭐든지 시술이나 성형은 적당선만 지켜주면은 참 예쁘게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입술이 굉장히 얇은 편이라 필러를 맞아 보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저같은쫄보들은 실행을못하겟더 라구요.
혹시 망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있고요 두 번째로는 필러가 원체 아프다고 하는데 입술은 얼마나 아플까.. 생각이 드네요
그 부분에서 연예인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직업도 직업이지만
조금만 살이 찌거나 못생겨지거나 수술을 하였을 때 뒷말이 많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자기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그 힘듬과 이뻐 지려고 하시는 시술을 모두 견뎌내시니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