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인배우 최예빈씨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현을 했습니다. 역할은 하은별 역할로 배정받아 캐스팅이 되었는데요. 본격적으로 간단하게 프로필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998년 9월 2월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23세가 되네요.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7학번으로 제이와이드 컴퍼니 소속으로 활동중에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의 내용을 살펴본다면 조깅과 자전거 그리고 피겨 스케이팅이나 삼보 공인 4단이라고 합니다. 2015년 전국 삼보 여성부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다고하니 평상싱에도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예빈 배우가 배우를 꿈꾸게 된 이유는 장옥정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어서 시작하면서 극단에서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옥정, 사랑에살다'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시작을 했다는 것인데요. 혼자서 찾아가서 극단에서 연기를 배웠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이후 부모님을 설득시킨 후 공부와 연기를 동시에 병행을 하였고 이후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현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는 다소 광기에 가까운 연기 실력을 보여주며 연기를 하고 악녀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지만 그냥 미워할 수만 없는 SKY캐슬의 예서가 떠올리게 된다는 평을 듣게 됩니다.
또한 펜트하우스에서 같은 소속사 선배인 배우 김소연과 모녀 사이로 출연하며 항상 2인자에 머물며 엄마 천서진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열등감에 사로잡힌 역할을 하고 였고 이는 대중들에게 신선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로 어필을 하였습니다. 드라마 흥행은 물론에다가 이후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질투와 분노 외에도 더 많은 감정 표현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예빈은 과거 활동 경력을 살펴본다면 2018년이 기억에 남는데요. 실제로 오뚜기 리얼 치즈 라면과 신한은행 광고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연극 '올모스트 메인'과 영화 '목소리' 지수역할 등 여러가지 역할들을 행하였고 나아가 이러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단편영화 무협은 이제 관뒀어에서도 출현을 하여 서은정 역할을 받았고 이 외에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느와르 장르를 꼭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펜트하우스 시즌 2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있고 이후 최예빈 배우의 모습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