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옷에 볼팬자국 지우는 법 간단하게 3가지로 해결하자

by 라오키 2021. 4. 27.
728x90

가끔씩 일상 생활이나 사무 업무를 보다보면 한번씩 볼팬이나 이물질이 옷에 묻어서 자국이 남기도해요.

특히나 옷에 볼팬자국 지우는 법을 모른다면 어떻게 지워야할지

긴 선이나 진한 모습이라면 거래처나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옷을 새로 사기도 무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지우려는 시도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옷에 볼팬자국 지우는 법을 3가지를 통해서 일상 생활 주변에서 쉽게 물건을

이용해서 지우는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직장 내 여성분들이 있다면 아마 쉽게 빌릴 수 있는게 아세톤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편의점이나 다양한 곳에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구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꺼고

무엇보다도 생각보다 잘 지워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더 좋아요.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말이죠.

볼펜이 묻은 부분에 아세톤을 바른 다음에 30분 정도 혹은 1시간까지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볼팬의 자국들이 지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당연하게도 이렇게만 한다고 다 지워지는건 아니고 물이나 비누를 같이 곁들여서 한번씩

도전을 해보는 것이 보다 잘 지워지는 방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2. 에탄올을 이용하자

옷에 볼팬자국 지우는 법으로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특히나 에탄올의 경우는 대부분의 얼룩을 지우는데 탁월하기 때문에

만능 세척제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그래서인지 볼팬 또한

상당히 잘 지워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어요.

에탄올을 이용해서 지우고자 한다면 간단하게 에탄올을 휴지나 헝겁에 바른 후

볼팬 자국이 묻은 부분에다가 툭툭 치는 것으로만 지울 수 있어요.

구입 자체도 쉬운데다가 누렇게 변색이 된 옷에도 효능이 좋고 이 외에

피라던지 다양한 얼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니 그냥 하나 집에 마련해두세요.

 

 

 

3. 물파스를 이용합시다.

옷에 볼팬자국 지우는 법 마지막으로는 물파스인데

아마 많은 분들이 물파스를 이용해서 지워본 경험이 있을 듯해요.

위에 모든게 휘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지울 수 있다는 점

단점으로는 냄새가 조금 난다는게 좀 나쁜 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급한 순간에 쓰기는 좋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더더욱 있어야지만

간지러움을 피할 수 있기도 하니 말이죠.

 

옷에 볼팬자국 지우는 법 주의사항

 

어찌보면 모든게 휘발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보니

지워지는 것은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옷에는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렇기에 옷감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닦은 다음 혹은 바른 다음에 물을 이용해서

잔여물을 지워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옷에 볼팬자국 지우는 법 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간단하지만 중요한

이야기인만큼 참고하시고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