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로코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마로코인은 다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알트코인의 한 종류로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입니다.
마로코인의 목적
개발자를 비롯하여 사용자나 대표, 투표자 등 다양한 참여자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활용성 높은 에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참고로 한국 프로젝트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 코인의 경우는 TCC 프로토콜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까지는 동전주 코인들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목적성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코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2020년 9월부터 마로코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됨으로써 점점 더 목적성이나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마로코인의 경우는 시가총액이 1000억이 넘는 생각보다 높은 순위의 코인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네요. 최대 공급량의 경우는 10억개이며 지금 나온 코인의 경우는 48%로 좀 꽤 많은 물량이 남아있는 상태로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로코인의 경우는 3개의 기업에서 상장이 되어 있으며 역시나 한국 김치프리미엄이 붙어있는 코인이랍니다.
마로코인의 호재와 특징 전망
일단 마로코인의 경우는 상당히 소통이 좋은 코인 중 하나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매주 화요일마다 활동의 내역이나 방향성 그 외에 업데이트나 내용들을 트위터로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더 신뢰성을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지난 2월 16일에는 한국 데이터 거래소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앞뒤로 가치가 상당히 올라간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네요. 한 동인 20~21년 태슬러와 애플의 자율주행으로 시장 자체가 엄청 핫했는데 마로코인 또한 이 사업에 직접적으로 진출을 하겠다고 공지를 하였기에 이슈가 되엇습니다.
실제로도 자율주행 모드로 나아가기 위해서 도전을 하기 때문에 자율주행의 이슈랑 마로코인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비례 관계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로코인의 경우는 두나무가 나스닥 상당을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에 한동안 올랐다가 지금은 떨어진 후 다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고려할 부분은 당연히 바이든 정부겠죠. 정부의 활동에 따라서 상황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리를해서 시사 이슈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전망과 의견
일단 상장률 자체가 48%로 좀 많은 양의 물량이 있기에 장기적으로 볼 때는 가치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의 시세 정확히 말하면 코인 판이 어떻게 흘러가냐에 따라서 이 가치가 달라질 것이며 가치는 항상 변하기 때문에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점이죠. 그치만 미래의 가치에 상당히 투자를 하는 모습에서 협업이나 여러 사업들을 진행할 때마다 단기적 반등 혹은 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코인이라고 생각이 들어 4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