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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코인 전망 분석 (의미, 목적 등) +개인적인 의견

by 라오키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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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코인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코인들의 정보들을 알아보고 그를 정리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저처럼 정보가 많이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알아본 코인 중 하나인 엔진 코인에 대해서 간단한 정리 그리고 방향성이나 목적 나아가 투자의견까지 정리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먼저 최근 이슈로 따지만 일론 머스크의 투기가 문제가 되었죠. 비트코인은 화폐이기 때문에 테슬라를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이야기가 한 때 이슈가 되어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당히 많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 고점에서 테슬라가 1000억 어치 판매를 한 것을 밝혀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때는 도지코인의 상승으로 인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던 일론 머크스인 만큼 비트코인은 상당히 투기성이 높고 변동성이 무척 높아 지금 이야기드리는 부분들은 이슈나 특별한 사건들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 진행될 의견이며 사람으로 인한 변동이나 이슈들은 예상할 수 없으니 객관적인 입장에서만 코인의 비교 그리고 그에 대한 호재와 전망만 고려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무엇보다도 투기에 따른 손해와 이익의 부담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 참고하시며 긁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엔진 코인의 경우는 NFT 코인으로 불리는 3대 코인 중 하나로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코인들로는 치리즈와 세타 코인이 존재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따로 글을 썻으니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칠리즈 코인

https://jjangking.tistory.com/269

 

칠리즈 코인 전망과 시세 그리고 호재까지 알아보자

최근 칠리즈 코인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많이 떨어진 후 무난한 상승이 이루어진 코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세계 최초로 팬 참여와 팬 보상 플랫폼인 소시오닷컴을 지원하는 디

jjangking.tistory.com

 

 

쎄타코인 (미발행- 추후 추가할 예정)

 

 

NFT 코인이란?

이런 코인들을 알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NFT 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일단 간략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NFT의 경우는 복제가 어려우며 희소성이 보장이 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 뜻은 다른 코인들보다 조금 더 한정판으로 수량이 정해져있는 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인다마 각자가 주장하는 방향이나 이런건 다들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NFT코인의 경우는 소유자, 발행시간, 정보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투명한 양지의 거래에서 자주 활용이 되는 거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토큰 자체를 여러 사람이 나눠서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엔진코인의 호재

일단 프랑스 BNP파리바에 따르면 NFT 코인의 거래액은 작년(2019년)에 비해서 20년도에 4배가량 증가하였다고 하네요. 21년의 자료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도 일론 머스크의 아내의 그라임스가 경매로 NFT 디지털 그림을 580만달러 5억에 팔면서 화제를 불러 이르키기도 했습니다. 유명인의 직접적인 사용과 거래는 이슈가 되며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엔진 코인의 목적성

 

NFT코인의 일종인 엔진코인의 경우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제한적인 수량

- 말 그래도 제한적인 수량으로 복제나 이런게 어려우며 희소성이 보장이 되어 가치 하락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둘째, 비대체성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활용도에 따라서 달라질 부분이라 아직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셋째, 비분활성

- 이 부분은 분활이 어렵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장하는 방식에서 영구적으로 저장이되고 도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정보들에 복제나 이런게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가치는 가격이나 사용에 대해서 좀 활성화가 될 수 있을 때 안정적인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투명한 거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활성화는 미흡한 상황이며 변동성이 있다는 특징과 함께 정보 공개의 유무에 따라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엔진코인의 경우는 스타트 계약과 게임 플렛폼 등 다양한 부분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이 엔진 코인의 경우는 실제 개인의 자산이나 현금화를 할 수 없다는게 특징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엔진 코인은 모든 게임 아이템의 통화 가치를 보중하는 용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이기 때문인데요. 향후 메타버스 유니버스에서 엔진코인이 자체 화폐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하네요.

 

 

 

즉 방향성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메타버스 유니버스에서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질 경우는 상당히 큰 이득 그리고 상당히 높은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지만 블러드 월드와 같이 말만 하는 곳인 경우에는 당연하 아무런 이득 없이 가치 하락으로만 이어질 수 있겠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슈가 단계적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꾸준히 상승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수 있으며 만약 앞서 이야기한 화폐의 확정으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상당히 큰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외에도 코스모 체인, 엔진코인은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파트너십에 발표를 되었을 정도로 앞서 이야기한 정보들이 사실로 이루어진다면 제가본 코인들 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보장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실제로도 엔진코인 전용 마인크레프트를 만들었는 것은 물론에다가 기초 체력이 단단한 코인이기 때문에 우호적인 방향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메타버스의 세계관도 상당히 큰 이슈가 되고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로드맵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현실화가 이루어지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다는 점이 리스크입니다. 그래서 저는 4.3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투자 권유가 아닌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정보글이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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