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인이상집합금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전국 자체에서 진행을 하고 있기에 걱정이 많은데요. 어찌보면 코로나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예방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도 들지만 소상공인의 고통이나 일반 사람들의 불편함까지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만큼 그 효력이 좋은 것인지 아직은 궁금증이 많을 것 같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현재는 서울권에서는 2단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구역은 1.5단계와 2단계 사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체가 감염의 우려가 크다보니 현재 일 확진자수 700여명이라 당분간은 5인이상집합금지이 오래될 것으로 예상을 했어요. 하지만 부분적 허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5인이상집합금지 부분적 8인 허용
이 정보는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에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실제로 4월 26일부터 근본안이 변경되며 경상북도를 처음으로 시범 적용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즉 이 뜻은 지역별로 위험이 다르기 때문에 사적 모임을 비롯하여서 각종 방역에 대한 부분을 자체 역량으로 만들어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이 부분에 대해서는 1단계 모임 내에서 모임 제한이 없도록 운영을 하며 사적모임을 8일까지 허용한다는 제한을 두었습니다.
즉 현재는 경상북호 한해서 진행을 하는 8인 모임인데요. 어찌보면 4월 초부터 5인이상집합금지 대신 새로운 개편안을 통해서 진행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었고 그에 따라서 사적 모임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원이 줄어듬에 따라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다 허용이 될 것 같더라고요.
개편안 어떻게 시행되나요?
개편안에 따르면 1단계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제한이 없이 유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단계의 경우는 8인 이하 집합으로 유지가 되며
3단계는 4인까지 마지막으로 4단계는 18시 이후는 2명 이전은 4명까지 제한이 된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이런 기준에 대한 부분이 없어서 지자체의 역량이 너무 강한게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거주하는 인구 수에따라서 달라지는데요.
1단계 / 인구 10만명당 0.7명'미만 (10만명 이하는 5명)
2단계 / 인구 10만명당 0.7명 이상 (10만명 이하는 5명)
3단계 / 인구 10만명당 1.5명 이상 (10만명당 10명 이하)
4단계 / 인구 10만명당 3명 이상 (10만명 이하 20명 이상)
이렇게 운영이 된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이렇게 진행을 되는 경상북도의 경우는 아마 기존에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먼저 놓였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확진자의 수나 이런 면으로도 훨씬 더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대표적인 구역은 군위군,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울릉도, 울진, 봉화, 예천 등등이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지역에 사람들이 여기서 모임을 가지는게 허락되는건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찌보면 코로나19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 그에 따라서 스트레스르 받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어느정도 해소를 하기 위해서 인원의 제한이나 이런 부분들을 풀어나가고 있는게 아닐가 싶네요. 코로나 블루는 다들 아시겠지만 적응 장애의 일종으로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이러한 자극이 지속되면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울감을 가질 경우에는 정신적인 질환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해서 지속되지 않기를 위해서라도 각자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에다가 나아가 백신이나 다른 부수적인 문제들까지 하나하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명 안양(만안구) 부천 김포시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마포(상암합정)영등포구 시흥시 부평,송,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군포 의왕 산본 관악구 서초구 성동구 과천, 강남구 성북구 일산 고양 안양 (동안구) 안산 , 중랑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파주 대부도, 수원 용인 화성 구리 의정부 하남 성남 남양주 (별내기준) 남한산성, 분당 판교 미사 위례 광주 양지 문산 팔탄, 향남 정남 문산, 이천시 평택시 여주시 안성시 가평시 남양주 (화도) 평내 호평 진접 오남 양평시 청평 포천 동두천 곤지암 송탄 고덕 전곡 연천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화천.양구.인제.고성.평창.정선.영월.양양 속초.강릉.동해.삼척.태백 서산.태안.천안.아산.예산.당진.홍성 진천.음성.충주.청주.세종.괴산.증평 보령.청양.공주 논산.금산.계룡.부여.제천.단양 보은.옥천.서천.영동.대전, 임실.군산.정읍.익산.전주.완주. 김제.무주.부안.진안 남원.고창.순창.장수, 여수.목포.영암.광양.순천.무안., 나주.화순.광주, 진도.완도.해남.고흥.강진., 보성.장흥, 완도, 예천.문경.상주.영주.봉화, 군위.안동.성주.김천.의성.구미, 경산.청송.대구.칠곡.고령.영천, 포항.울진.영덕.영양, 진주.거창.창녕.합천, 통영.밀양.고성.사천.의령.창원, 함안.마산.하동, 부산.김해.양산.거제.진해,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