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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상장 전망 (전형적인 스캠형 코인 가치 없습니다.

by 라오키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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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코인 글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댓글로 파이코인을 채굴하라는 이야기들을 하시네요. 일단 그들의 주장을 이야기하자면 이런 느낌인데요. 비트코인도 예전에 무료 채굴이 되었고 그 시기를 놓쳤지만 지금의 시기는 파이코인이라며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네요.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저는 스캠코인 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 직접 찾아보고 어떤 형태로 진행이 되는 코인인지 그리고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가치 없습니다.

 

 

일단 파이코인의 특징은 핸드폰으로 채굴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추천인 형태로 추천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채굴 속도를 올린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테스트 넷으로 있는 상태이며 비상장 코인이기 때문에 가치는 역시나 0원이랍니다. 즉 테스트 넷에서 개인적으로는 할 수 있지만 직접적인 거래의 가치가 있는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기반은 테스트넷중 스텔라 합이 프로토콜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이 뜻은 스텔라 위에 만들어졌다는 코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흔히 파이 코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뭐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가치가 10달러고 그 외에도 테스트 지갑 형태를 출시 메인넷을 올해 들어간다고 한다 등등 있지만 항상 논란이 많은 코인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죠.

 

일단 해보고 싶은 분들은 해보아도 좋지만 크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비트코인을 나눠주고 그랬을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비트코인 외에는 없었던 순간이였기 때문에 가능했고 하지만 지금은 가상화폐의 가치가 무척이나 높습니다. 그래서 만약 상장까지 준비를 하는 기업이면 우량한 기업 기준으로는 더 노려개서 상장으로 이어주는게 가장 큰 상장이라는게 특징입니다.

 

현자깨지의 이슈들이나 전망들을 보았을 때도 불투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하고 1500만명이 넘었기에 언젠가는 등장이 된다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죠. 실제로도 사이트를 몇개 검색을 해보고 싱가로프에 직접 등록이 되어 있다는 것 까지 알 수 있었ㅅ습니다. 1불에서 12.5불 까지 바로 상승이 이어졌지만 중요한 점이 메인넷 이후에 수략이 확보한 후 교환을 진행될 수 있지만 파이 네트워크 측에는 언급이 없고 사이게 주의하라는 공지도 있었으니 아직은 시기상조로 볼 수 있습니다.

 

즉 간단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그냥 저는 그저 그런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블러드 코인의 경우도 기존의 코인 채굴에서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코인의 폐기 후 다른 코인으로 만들어서 사용이 되는 경우들도 있었고 여러 이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하루 3개 정도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고 개발자의 신분도 투명하기에 장점이라고 보지만 단기적인 수익은 어려우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다른 코인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이 되기 때문에 큰 수익은 어려울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뚜렷한 목적성이 없는 코인이기 때문에 그냥 이슈성으로 끝나는 혹은 사이트 내에서 뭐 다른 소스나 그런걸 얻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저라면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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